광고’ 카테고리의 보관물

프리코노믹스 관련 워튼 컬럼

금요일, 8월 22nd, 2008

가이아 온라인의 레어 아이템 유료화 성공 사례.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집객 후 프리미엄 상품 판매 전략. 그리고 클리커블의 SaaS 광고 플랫폼 사례.

Betting on Betas: How Internet Entrepreneurs Are Creating New Paths to Online Revenue – Knowledge@Wha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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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튼의 온라인 광고 시장 관련 컬럼

금요일, 8월 22nd, 2008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소셜 광고 부분. 솔직함에 대한 “가장”, 풀뿌리처럼 보이도록 블로그를 이용한 “조작”, 법과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대화의 “통제”, 지겨울 정도로 중복된 브랜드의 “지배”, 소비자의 불평에 대한 “회피”.

Fast Forward: Tech Giants Scramble For Bigger Piece of Growing Online Ad Market – Knowledge@Wharton

오라일리와 테크크런치의 야후-구글 검색광고계약 논쟁

일요일, 6월 15th, 2008

팀 오라일리는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다시 제시하고 있다. 첫째, 트래픽 전체를 놓고볼 때 정보 유통은 검색만 하고 있지 않다. 둘째, 어텐션을 놓고볼 때 이번 결정은 구글이 만들어낸 선순환을 깰 수 있기에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 반드시 검색 시장의 독점으로 향한다고 아직 열을 낼 상황도 아니다. 즉 독점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매출이 늘면 늘수록 거꾸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새로운 벤처들 모두에게 틈새가 열릴 가능이 크다. 그게 노후한 기업문화든, 외부적인 규제든, 사용자의 반감이든 뭐든 간에, 좁게는 네이버를 보든, 넓게는 구글을 보든 모두 피부로 느끼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가치를 미끼삼아 던지고 때를 기다리기, 중간에 어떤 일이 생길지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바로 오라일리의 논점이며, 더 깊이 생각해보면 테크크런치에서 몇 년 동안 관찰해온 수많은 벤처 들의 생존 방식이기도 하다. 셋째, 웹 전체를 운영체제로 보면 이전에 말한대로 검색은 결국 중요한 “일부”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모바일이건 LBS건 간에 아직 독과점이 성립되지 않는 버티컬이나 다른 카테고리는 얼마든지 있고, 심지어 옛날부터 검색 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봐오고 있기까지 하다.

Why Arrington is Wrong about Yahoo-Google Deal – OReilly Radar

Massive Destruction Of Shareholder Value, Employee Morale and Internet Balance Of Power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대결 관련 하버드 비즈니스 온라인의 글

월요일, 6월 2nd, 2008

개방성과 폐쇄성에 대한 논쟁은 이제 신물이 날 정도지만, 끊임없이 양사의 전술은 업데이트되고 있다. 개방이라는 명분으로 페이스북의 소셜 데이터를 임포팅하려는 구글의 시도는 더 중요하게 광고 네트워크의 개방에 이르고 있다. 아직 사실 확인은 되고 있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대로 야후의 검색, 특히 검색 광고 사업과 페이스북의 사용자 데이터를 한 데 묶어 다시 월드가든으로 되돌리려는 퇴행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강점이 회원들의 데이터를 묶어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안에서 그 데이터가 유통되는 순간에 있다는 필자의 주장은 근거가 뚜렷하다. 만약 MS가 이 점을 간과한 채 야후와 페이스북을 통합한다면, 세 프로퍼티를 통합하고도 소득을 얻지 못할 것이다.

The Microsoft vs Google Endgame – Harvard Business Online’s Umair Haque

모건 스탠리 메리 미커의 2008년 3월 18일 인터넷 트렌드

화요일, 4월 29th, 2008

유튜브, 페이스북의 트래픽이 야후, 구글보다 높다는 점에 대해 광고 시장의 공급 과잉이라는 지적이 날카롭다. 소셜 광고와 비디오 광고의 소화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될 것이며, 검색 광고는 아직까지는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의 양적인 성장세는 아직 질적으로 전환되기는 어려운 상태지만,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온라인에서의 존재감을 관리하는 평판으로서 이메일과 메신저를 대체할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때가 왔다.

페이스북, 아이폰의 사례에서 보듯 위젯은 도처에 깔리고 있고, 이미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지적도 여러 번 반복해도 아직 지겹지 않다.

불경기에 대한 명언: 투명성, 측정 가능성, 소비자 만족의 중요성.

모바일과 함께 주도권은 미국에서 아시아, 보다 정확히 중국으로 넘어간다. 3G와 TMT에서 기존 경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듯,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의 약진이 돋보인다.

뉴스 코프, AOL,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의 혼돈상태

금요일, 4월 11th, 2008

야후가 일부 쿼리를 대상으로 야후 서치 마케팅 대신 구글 애드센스를 테스트하고 있는 가운데, 타임워너가 야후의 백기사로 등장했다. 반대편에서는 돈이 없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싸우기 싫다는 머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편먹고 다시 야후를 사려고 한다. 구경꾼 입장에서는 이런 대혼전이 즐겁겠지만 야후 내부는 아비규환일 것이라 짐작된다. 이미 야후 서치 마케팅의 부사장 한 명은 오픈애즈 아니 오픈X에 자리를 틀었는데, 고투 시절부터 계속 있던 분이니, 아마도 오버추어 코리아와 관련된 적이 있는 분들은 몇 년 전 오버추어의 컨퍼런스 석상에서 봤던 인물일 것이다. 야후의 검색 광고를 구글이 대행하고 AOL의 포털 사업을 야후에게 넘겨준다… 즉 야후-AOL-구글 대 마이크로소프트(+마이스페이스) 혹은 마이크로소프트+마이스페이스+야후 대 구글-AOL이라니. 차라리 세계 평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와 마이스페이스의 조합에 만족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모든 것이 소셜이니 인터넷의 미래를 다 가지시던가.

News Corp., AOL Pursue Yahoo Deals – WSJ.com

추가) 워튼의 비디오캐스트가 기사보다 약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임베딩해본다.

포레스터 조쉬 버노프의 경기 침체기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목요일, 3월 13th, 2008

싸니까 소셜 애드가 성공할 것이다라는 아주아주 간단한 논리로 설명하고 있다. 물론 소셜 광고만 성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메일 마케팅, 검색 광고 등 효과 측정이 가능한 퍼포먼스 기반의 광고 플랫폼은 모두 강세를 보여, 매스 미디어의 광고 예산을 뺐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왜냐고? 성과 측정이 어려우면 그냥 지르는 마케팅보다 주판 두들기며 찔끔찔끔하는 마케팅이 인기일테니까. 더 나아가 게시판 광고나 동영상 광고에 대한 가능성까지 장담하고 있다.  하지만 소셜 광고를 시도하면서도 검색 광고를 1순위로 삼아야 한다는 마케터들에 대한 충고를 잊지 않는다. 당연히 더 견고한 플랫폼이 주축이 되면서 저비용의 광고 플랫폼을 테스트해야 할 것이다.

Strategies For Interactive Marketing In A Recession by Josh Bernoff – Forrester Research

마이크로소프트의 MIX08 발표 내용

수요일, 3월 12th, 2008

역시 예상 대로 익스플로러 8.0은 표준화의 노력이라기보다는 파이어폭스에 대한 사업 상의 견제를 택했다. 이럴 때는 그냥 솔직하게 파이어폭스와 경쟁하겠다는 의도를 밝히는 편이 몇 달 간 가슴 졸이며 뻥카를 치는 것보다는 낫다고 본다. “저희는 공공성이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상장한 회사입니다”라고 하면 솔직하잖아. 머독의 야후 관련 언급 내용에 비해 얼마나 솔직하지 못한 태도인가. 실버라잇 2.0에 이르러서는 그래도 상대가 회사이니만큼 솔직하게 어도비와 경쟁하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광고와 클라우드 컴퓨팅, 에코시스템이라는 세 가지 화두를 다른 회사보다 한참 늦게 포장하려니 몇 번의 자기 분열이 따르고, 인수했던 것에 불과한 시드래곤과 같은 볼거리를 식전에 차력쇼처럼 제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야후-뉴스코프 소동 관전평

수요일, 3월 12th, 2008

뭐랄까… 야후 입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적대적인 인수 움직임 때문에 절박하지만, 머독의 입장에서는 역시 시간을 버는게 협상에서 유리할 것이다. MS보다 돈이 없어서… 라는 아주 명확한 근거를 대면서 시간 끌기. FIM이나 MS나 그 밥에 그 반찬일텐데 무슨 좋은 카드라고… 쥐고 있는 모든 카드를 내놓을 때까지 비싸게 구는게 필요할 것이고.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가 EU를 통과하면서 야후에게는 재깍재깍,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타임 워너 카드가 남아 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가장 멋진 그림이 나올 야후-구글의 제휴는 이제 불가능한 미션이 되고 말았다. 타임 워너와 짝이 된 들, 도대체 몇 년이나 시간을 벌 수 있을까… IAC-리버티 미디어, 애스크, CNET, 지프 데이비스까지 엄청난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가트너의 마이크로소프트-야후 딜 관련 보고서

월요일, 2월 18th, 2008

레이 오지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태어난 것으로 착각한지도 어언 몇 년, 역시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회사임이 다시 입증되었다. 인터넷의 미래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움직임이자 야후 서치 마케팅에서 떨어지는 돈 몇 푼 말고는 별 관심도 없는 이 골룸 같은 회사에 대해 한숨만 나올 뿐이다. 독점법에만 위배되지 않는다면 야후로서는 구글을 백기사로 받아들이는 것이 플리커, 딜리셔스, 브릭하우스 등으로 이어지는 야후의 소셜 미디어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는 일일 것 같다. 검색과 광고 내지는 검색 광고라도 넘길 수 있었다면 차라리 야후 캠퍼스와 구글 컴플렉스가 합쳐지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 남은 문제는 역시 카드스페이스와 오픈ID인 것 같다.

Microsoft/Yahoo Deal Will First Impact Online Advert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