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관련 가트너, 워튼 컬럼

화요일, 9월 16th, 2008

한 마디로 웹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만들었다는 의견이다. MS 오피스와 구글 앱스의 경쟁도 그렇고, 파이어폭스의 문제 해결을 기다리기도 어려웠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검색 면에서는 옴니박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일지를 주시해야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익스플로러 8.0에 라이브 검색 결과를 주소창에서 바로 뿌린다면 다들 가만히 있을 것인가? ㅎㅎ) 어쨌거나 모든 일은 자바스크립트 때문에…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탭 별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 관리 툴이다. 결국 크롬의 목표는 운영체제인 것 같다. 우려할 점은 파이어폭스와의 캐니벌라이제이션… 뭐 구글도 결국 회사일 뿐이니까 이 문제는 도의적인 문제일 뿐이다. 가트너의 전망처럼 플렉스와 실버라잇, 더 나아가서는 어도비 에어까지 걱정되는 업체가 한 둘이 아닐 듯 하다. 크롬 발표 며칠 뒤에 파이어폭스는 3.1의 프라이빗 브라우징(혹은 포르노 브라우징) 지원이라는 헛다리를 짚고 말았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구글 닥은 크롬에서 파이어폭스 만큼도 제대로 오프라인 싱크가 되지 않는다. 구글이 바라듯 오프라인 싱크가 제대로 안 된다면 크롬이 존재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 특이한 점은 서드파티 업체보다 구글 자체의 애플리케이션들이 더 오프라인 싱크가 안 된다는 점이다. ㅎㅎㅎ)

Google Seeks to Control Its Browser Destiny With Chrome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구글 크롬은 거대한 구글 기어다. 그런데 정말 파이어폭스는 구글 크롬을 어떻게 수용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용할까?

Will Its ‘Chrome’ Web Browser Put a Shine on Google’s Long-term Strategy? – Knowledge@Wharton

구글 크롬 관련 가트너, 워튼 컬럼”에 대한 3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가끔 지메일도 팅겨진다는, 아직 버그가 좀 많은 듯.

  2. yoonsuk말하길

    인증 두 번씩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듯.

  3. babemagic말하길

    얼마전 우연한 기회로 KBS1TV에서 설특집으로

    방영한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음식”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다.

    마침 배가 고팠던 참이라 처음에는 그저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화면을 가득 매우기에 그저 멍하니 군침만 흘렸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참으로 많은 세계속의 성공한 한국 음식점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그 성공한 음식점들의 공통점은 모두 현지에 음식들을

    customize하여 한국사람들보다 오히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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