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렌드의 스케일과 익스포팅 기능 추가

수요일, 6월 11th, 2008

어떤 업체나 정점에 이르면 스스로 표준이 되고 싶어하고 스스로의 지표가 공인된 메트릭스가 되기를 바란다. 야후 버즈 인덱스의 기업 버전이 과거에 SAS와 함께 검색 시장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면 최근에는 당연히 구글 차례인 것 같다. 이미 야후 버즈의 꿈을 무색하게 한 2006년의 구글 트렌드 공개 이후 이제는 공공연히 재미가 아니라 마케터를 위한 실용적인 툴임을 밝히고 있다. 2000년대 초반의 야후에게는 아직 기술적으로 무리였을까? 아직 시장이 없어서? 단지 타이밍의 문제? 웹 분석도 기술 기반의 문제고 검색도 기술 기반의 문제니 당시 야후의 디렉토리 기반 검색으로는 허황된 꿈이었을지도 모른다. 당시 야후 버즈 인덱스의 마케팅용 버전은 구글 트렌드가 하나하나 실현하고 있다.

Official Google Blog: A new flavor of Google Trends

구글 트렌드의 스케일과 익스포팅 기능 추가”에 대한 2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기술적인 표준이던, 서비스적인 표준이던.
    무언가든 흡수 가능한 상태의 일관성은 무척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
    확장가능한 포맷과 함께 가자는 분위기.
    나쁘게 활용된다면, 악의 축이 될 수도 있지만.

  2. yoonsuk말하길

    표준에 선악이 어딨어. 그냥 1등의 말이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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