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튼의 UGC와 전문가 컨텐츠 사이의 갈등에 대한 전망을 읽고

목요일, 3월 20th, 2008

전망이 없다는 게 전망이다. 둘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니까 갈등 자체도 의미 없다는 게 현상이고. 자꾸 반복해서 지겹겠지만 평판 시스템이 UGC에서 중요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즉 딕이나 믹스 이후에도 끊임없이 협업 필터링은 진화를 할 전망이 전망이라면 전망이다.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쩌면 해결될 리 없는 사업 모델이다. 측정할 수 없는 광고 기반의 수익 모델이나 컨텐츠 판매 모델이 붕괴하는 것은 자명하고.  전통적인 미디어가 이미 시체를 놓고 좀비를 만드려는 부두교도처럼 되는 것도 아직 UGC에 대해 뚜렷한 수익 모델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워튼은 UGC에 대해 느끼는 (대형) 광고주의 불안감을 근거로 들고 있지만, 측정 가능한 광고, 구독 모델, 리스팅 강화 등이 모두 얽혀 있는 것이 당분간의 현상일 거라는 전망 아닌 전망도 제시한다.  

The Experts vs. the Amateurs: A Tug of War over the Future of Media – Knowledge@Wha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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