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튼의 MS 실버라잇 관련 인터뷰

목요일, 3월 20th, 2008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대변하다보면 어도비 AIR의 가치를 깎아내리는게 당연해보인다. 하지만 인터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스캇 거스리의 답변은 궁색해진다. 결론은 실버라잇은 말 그대로 그냥 브라우저 안에서 사용자 경험만 풍부하게 하자는게 목표지 브라우저와 데스크탑의 경계를 허문다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다고 하는 건 마이크로소프트에 위협이 되니까 필요없다는 것이다. 아주 유아적으로 말한다면 그냥 플래시가 도처에 깔려있는 것이 싫어서 실버라잇을 만든 것 뿐이라는 얘기다. 혁신? 당연히 관심 없다. 단지 사업 상의 방어 전략일 뿐이며, 시각적으로 풍부한 경험만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수께끼는 이 인터뷰를 벗어난다. 비슷한 시각에 스티브 잡스는 플래시를 비웃었고, 노키아는 실버라잇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다. 아이폰의 로드맵은 정말 웹의 로드맵이 될지도 모르겠다.

Scott Guthrie on Microsoft’s Play for Rich Internet Applications – Knowledge@Wha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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