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오픈서치

금요일, 3월 14th, 2008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A9은 이미 XML로 오픈서치를 주도했던 적이 있다. A9의 좌초와 함께 알렉사 웹 서비스 등 그 이후로도 아마존은 끝 없이 플랫폼 전략을 구사했지만, 오히려 인프라에서 성과를 거둔 채 검색에 대해서는 이제 행방이 묘연해졌다. 그리고 인력도 여기저기로 빠져나간 것 같고. 마이크로포맷에 대한 지원을 제외하면 야후의 RDF 지원은 결과물에 있어서는 4년 전의 A9과 별로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리고 타이밍도 약간 늦은 것 같고. 등 떠밀려서 내리는 결정은 보통 시장에서 박수를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야후의 2007년은 안타깝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히. 남들이 귀찮게 자꾸 열라고 하니까 마지 못해 연 문은 개방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고름이 썩어서 터진 거에 가깝지.

Yahoo! Search opens up

야후의 오픈서치”에 대한 2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조선의 근대화와 너무 비슷한데? -.-
    책을 너무 집중해서 읽나,

  2. yoonsuk말하길

    누가 들으면 나보고 남말하네라고 하겠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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