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터 리서치 샬린 리의 소셜 네트워크 전망 발표 내용

목요일, 3월 6th, 2008

샬린 리는 프로필, 관계, 활동, 비즈니스 모델의 네 가지 구성 요소로 소셜 네트워크를 정의한다. 프로필은 작년에 한참 시끄러웠던 오픈ID와 데이터포터빌리티를 언급하며 역학 관계에 따라 이미 표준이나 다름 없는 거대 서비스들과 그보다 열세에 있는 주자들 사이의 연합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론 선택은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관계는 역시 작년에 한참 시끄러웠던 소셜 그래프 논쟁에 관한 얘기로 발전하여 결론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주자가 바로 “새로 진입한” 검색 및 포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적인 접근 방법으로 아주 명료한 근거를 대고 있다. 그리고 역시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플랫폼 전략을 선택하게 되고… 활동에 관해서는 페이스북 비컨 소동 탓에 주춤하고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소셜 데이터가 여러 사이트로 흐르는 현상은 막을 수 없는 일이 될 것 같다. 뭐 거기서도 오픈ID나 데이터포터빌리티는 다시 한 번 주목해야 할 현상이 될 것이고. 비즈니스 모델은 영향력 있는 프로필에게 어떤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느냐가 관건인데, 프로필에 대한 신뢰도, 프로필이 지니는 권위가 핵심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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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 샬린 리의 소셜 네트워크 전망 발표 내용”에 대한 4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스스로의 자정능력도 포함

  2. yoonsuk말하길

    커뮤니티의 자정 능력을 못 믿고 지원해줄 자신이 없으면 커뮤니티를 운영하지 말아야지.

  3. ophilia말하길

    자정능력을 스스로 발휘할 수 있는 장치는 꼭 필요한 거 같아. 어디서 어떻게 걸러져야할지. 처음부터 생각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거든.

    좀 다른 애기지만, 요즘 필터링 해야 할 데이터들을 보면서, 커뮤니티에서 만들어내는 데이터들의 품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던데.

    데이터를 생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자정능력도 필요한 부분인 듯.

  4. yoonsuk말하길

    그래서 예전에 레퓨테이션 시스템도 배웠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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