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의 아마존-애플의 음악 산업 경쟁에 관한 글을 읽고

목요일, 1월 24th, 2008

거대 굴뚝 음악업계의 관점에서 보는 마지막 부분에는 솔직히 관심이 떨어져서 별 할 말이 없으나, 아마존과 애플의 경쟁에 관해서는 관전하기 아주 흥미로운 점들이 있다. 과거 아이튠즈가 디지털 음악 시장에 던진 파문은 적절한 타이밍의 문제였다. “그 때 거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성공했다고도 할 수 있고, 아이팟을 팔기 위한 미끼일 수도 있었다. 그리고 이제 아마존은 아이튠즈를 보면 느꼈던 배아픔을 통해 철저히 패턴을 학습한 것 같다. “지금 여기”에서 아마존은 가격 정책과 접근성의 두 가지 비교 우위를 통해 애플을 공격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애플은 예나 지금이나 핵심이 하드웨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존의 핵심은 당연히 킨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양분해도 상관 없는 시장을 두고 목숨을 걸려는 것이라면 어리석은 짓일테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Amazon vs. Apple vs. the Music Industry – Harvard Business Online’s Conversation Starter

HBR의 아마존-애플의 음악 산업 경쟁에 관한 글을 읽고”에 대한 2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anyway..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살 수 있는걸까-
    드라마도 영화도 다운받아서 보고 싶은데-
    불법 다운로드는 싫은데 말이지- ㅎㅎ

  2. yoonsuk말하길

    다운로드 버겁다. 스트리밍은 거시기하고 렌털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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