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터 리서치 샬린 리의 데이터포터빌러티에 관한 글을 읽고

목요일, 1월 24th, 2008

페이스북의 개방(이라기보다는 담을 더 넓게 두른 정원), 오픈소셜 등 일련의 사건을 보며, 그리고 일 때문에 최근 2004년 샬린 리의 보고서를 다시 읽다가 이 포스트를 보니 갑자기 감회가 새로워졌다. 지지난주 그 보고서를 읽다 상당 부분의 논점이 현재에 와서 진리에 가까워졌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2004년에 프렌드스터를 비롯한 여러 소셜 네트워크가 미디어의 스타로 부각되었을 때는 수많은 프로필을 관리해야한다는 압박을 사용자들이 별로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피곤함을 느끼려면 일단 성공한 서비스가 여러 개 나와야 하니까. 1997~2000년 사이의 여러 시행 착오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순식간에 서비스들이 명멸했으니까.

그런데 정말 요새는 피곤할 수도 있다. 모든 사이트들이 소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2004년 샬린 리가 전망했던 대로 마케팅 상의 니즈이건 사용자들의 니즈이건 많은 사람들이 점점 프로필의 호환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페이스북, 링트인, 마이스페이스 모두 끊임없는 선택을 강요받고 있고.

Groundswell (Incorporating Charlene Li’s Blog): The “open” social graph on the horizon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