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Mixx)를 보고 느낀 위기감일까… 레드잇은 화이트 레이블 기능을 추가했다. 아마 딕보다 믹스가 더 마음에 걸렸을 것 같은 분위기인데, 회원들의 참여로 사이트 번역 프로그램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요샌 다들 하는 것인가보다. 괜히 페이스북을 보고 구글 사례를 떠올리며 흥분했다는 민망함이… 흐흐흐. 어쨌거나 저쨌거나 화이트 레이블이란 어느 정도 브랜딩을 포기하자는 것인데, 카테고리 만년 2위로서는 취할 수도 있는 전략인 것 같고, 최근 닝의 성공을 보면 어느 정도 타당성도 있는 것 같다. 그밖에 권한 설정을 더 세분화한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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