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패스트 서치 앤 트랜스퍼 인수 관련 가트너 보고서

화요일, 1월 15th, 2008

거액의 인수 금액 발표로 유명해진 MS의 이번 인수 결정이 구글과 기업 검색 시장을 놓고 경쟁하려는 의도인지, IBM 등의 기업 솔루션과 직접 경쟁을 하겠다는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설마 기업 검색 시장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구글이 목표는 아닌 것 같고. 패스트의 운명은 다소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내 기억으로는 패스트의 웹 검색은 이미 몇 년 전 오버추어에 합병되었고, 다시 오버추어를 야후가 인수하여 현재는 올더웹 인터페이스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히려 야후 서치 테크놀로지의 주축은 여전히 잉크토미였다는 기억도 떠오른다. 오토노미, 엔데카 등의 운명도 궁금한데, 비비시모는 가트너가 점치듯 다른 검색 솔루션 업체에 묶여서 어디론가 매각될 가능성이 큰 것 같다. 그런데 정말 기업들은 통합된 검색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가?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현실이라면, 결국 현재는 미숙한 구글에게 2010년 이후에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지?  

Microsoft Eyes Fast to Thwart Google in Enterpris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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