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빗의 웹기반 VoIP

수요일, 12월 19th, 2007

벤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루는 매셔블을 보고 느끼는 과다한 정보로 인한 피로감 때문에 스타트업들의 뉴스는 그냥 딜리셔스에 쳐박아 두는 편이다. 물론 테크크런치는 그런 뉴스들을 한 단계 필터링해주니까 그보다 약간 유용하기는 하다. 그런데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벤처를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이 리빗이었다.

웹과 음성의 연결과 통합이라는 고전적이고 시행착오만 많은 주제를 놓고 새로 도전하는 업체로만 생각했는데, 어도비 AIR 기반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칠판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세일즈포스의 VoIP 애플리케이션 등의 쇼케이스를 보고 나니 뭔가 가공할 만한 야심이 가시화된 것 같다. 물론 서드파티 개발자들과 만들어 낼 이 매쉬업 내지는 대혼란 내지는 에코시스템 혹은 뭔가에 대해 멋진 신세계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과연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과금할 것인지… 엄청난 기대 끝에 결국은 평범한 P2P라는 실망감을 안겨준 스카이프나 보니지를 보면서 들었던 우려가 떠올랐다.

Ribbit – Silicon Valley’s First Phon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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