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의 링트인 플랫폼 전략 관련 보고서

토요일, 12월 15th, 2007

가트너는 링트인이 베타 버전에 대해 다음 세 가지 사실을 요약하고 있다. 첫째,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같은 라이프스트림 기능 추가. 둘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위젯과 같은 형태로 추가. 셋째, API 공개를 통한 서드파티 개발 독려.

링트인은 현재 1,700만 사용자에 월 100만이 증가하고 있어 페이스북보다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나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첫째, 페이스북이 동창회 기반인 반면 링트인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더 높고 구매력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둘째, 소개, 초대, 경력 등 독특한 직업적인 사용자 간 활동이 데이터로 축적되어 있다.

그러나 링트인은 보다 사용자 활동이 내밀한 페이스북에 비해 재방문률과 인당 트래픽 및 활동이 적거나 낮을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위크와 같은 컨텐츠 제휴, 뉴스피드와 유사한 라이프스트림, API 공개와 애플리케이션 추가를 통한 플랫폼 전략이 현재 유효하다고 가트너는 지적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가트너는 첫째, 링트인 사용자 활동의 증가와 개인정보 문제의 중요성 대두, 둘째, 페이스북의 플랫폼 전략에 대한 링트인 등 후발주자들의 발빠른 대응, 셋째, 페이스북과 경쟁 관계인 거대 인터넷 업체들의 링트인 인수합병 시도, 넷째, 서드파티 개발자들의 링트인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수용 증가를 전망으로 내놓고 있다.

LinkedIn Enters Increasingly Crowded Social Platform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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