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빌의 레퓨테이션 시스템 개선

화요일, 11월 27th, 2007

아마도 가독성을 높히려고 별점을 선택한 것 같다. 뭐 말로 표시하는 것도 친근하기는 하지만, 별점 달 때 컨텍스트 도움말을 넣고 별점에 얼트 텍스트 달면 될 것 같다. 이제 레이팅을 평균 내서 표시하기로 한 것 같다. 구글 무비나 프로덕트의 리뷰 검색을 골똘히 쳐다본 것 같다. 경험치나 마일리지는 그대로인 것 같고. 헉, 그런데 평점 낮으면 경험치나 마일리지가 떨어진다. 이건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 변화된 내용인지 야후 앤서즈도 이런 식인지.

질문자의 보팅이 2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별점으로 3.5가 넘어야 베스트 앤서(Best Answer) 뱃지를 받는다. 아마도 아마존의 레퓨테이션 시스템 경험이 녹아있는 것 같다. 물론 아직 베타 상태에서 아마존의 수혈을 별로 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애스크빌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적어도 사용자 경험은 뭔가 애스크빌로 흐르고 있는 느낌이다.

보팅 수퍼파워(Voting Superpower)가 없어졌고, 어필(Appeal)이 생겼다. 이제 보팅을 구매할 수 있는 장치는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마일리지라도 돈이 끼면 레이팅 시스템이 붕괴한다는 것인가. 이 부분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 같으나, 어필은 이베이의 클레임 처리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서 사용자의 선의에 의존하는 수준까지는 고민이 된 것 같다. 어필에 기한이 있고, 보팅에도 기한이 있는 등 고민의 흔적이 역력하다.

그런데 썸즈다운(thumb’s down)이 없어졌다. 5단계 레이팅에 썸즈업/다운, 스팸 신고까지 거의 이피니언(Epinions) 수준의 레이팅 압박에 이거 하나 없어진다고 압박이 줄 것 같지는 않으나… 아니 한편으로는 왜 없어졌는지 궁금하다. 어차피 엄지를 올렸으면 내리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어필이나 스팸 신고가 있어서?

별점이 1개 이하면 디폴트로 별 3개인 것도 인상적이다. 질문자나 답변자 둘 중 한 명만 보팅을 하면 무시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 어차피 생길 노멀라이제이션도 막고 레이팅의 볼륨이 적을 경우 생길 무의미함도 해결하려는 것 같다. 물론 실제 서비스에서 더 두고 봐야할 문제이기는 하다.  프로필도 강화했고 레퓨테이션도 강화했다. 이제 남은 것은 엄마한테 용돈 달라고 조르는 일 뿐인 것 같다.

Askville Blog: New Voting System Launched! You can now Appeal your Final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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