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루의 롤링리스트

목요일, 11월 22nd, 2007

이번에는 리스트 공유 서비스인 것 같다. 오픈마루가 내놓는 서비스들을 보고 가장 아쉬운 점은 완성도 높은 벤치마킹 및 해외 트렌드의 로컬라이제이션에 머무른다는 것이다. 노트, 웹 어노테이션, 오픈ID, 캘린더 등 애플리케이션이 늘고 있기는 하다.

물론 이 웹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순간 작은 생태계를 하나 만들수는 있을 것 같다. 컨퍼런스나 유명 블로그에서 호평을 받는 것도 좋지만 그전까지는 마일스톤 하나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 같다. 현재로서는 소프트뱅크 리트머스2 같은 y Combinator 스타일의 앤젤 투자와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RollingList

오픈마루의 롤링리스트”에 대한 4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미투데이에서도 느꼈지만.
    확장성이 없다는게 제일 아쉽던데.
    활동성이 사라지는 순간, 데이터들이 쓸모없게 될 수도 있을 듯 싶고.
    네트워크 기반의 활동성만을 강조한 느낌.
    쌓이고 있는 데이터들의 질과 성격에 대해서는 고민을 안한 느낌이랄까-

    미투데이 중독에서 해방되니, 기분은 좋다는 ^^

  2. yoonsuk말하길

    트위터도 트위터 자체의 매력도 매력이었지만, 매쉬업이 만드는 생태계가 더 매혹적인거 아닌가… 마이크로블로그가 미디어가 되어가는거도 그렇고.

  3. ophilia말하길

    트위터의 생명은 정말 매쉬업인듯.
    근데 것도 역시 나올때만 재밌을 뿐뿐- ㅎㅎ

  4. yoonsuk말하길

    그래도 마이크로블로그는 아직 가능성이 많아. 얼럿, 라이프스트림, SMS나 IM과의 통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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