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넥스트의 새로운 이름 넥스트닷야후

금요일, 11월 16th, 2007

그동안 8비트 시절을 연상시키는 검은 화면에 녹색 폰트의 아스키 아트만을 남긴 채 서비스가 중단된 야후 넥스트가 드디어 다시 공개되었다.

프로젝트는 크게 달라진 것 없으나, 뮤직 블로그 정도가 눈에 띈다. 컨셉은 여러 차례 다른 벤처에서 시도한 것이어서 눈여겨볼 것은 별로 없으나,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이 충격적이다. 야후의 페이스북 인수는 이미 실패로 끝난 것 같은데, 이 정도의 프로젝트를 타사의 플랫폼 기반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지 좀 의문이 든다. 이미 딜리셔스, 구글 검색이나 뉴스도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지만 뭐 이런거까지 야후 넥스트에?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브릭하우스의 파이프를 야후 넥스트 안에 끌어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야후 버클리 리서치, 유럽 등 타 국가의 다른 야후 리서치, Brickhouse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테스트베드를 하나로 통일하려는 움직임으로 봐야되는가? 아니면 개별적인 혁신 조직이나 연구 조직을 두고 파일럿 프로그램들만 어그리게이션?

next.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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