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튼의 구글 오픈소셜, 앤드로이드, 광고 관련 컬럼

목요일, 11월 15th, 2007

오픈 소셜안드로이드(Android), 앞으로 공개될 구글 헬스까지 그 사이를 관통하는 것이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라는 지적이 인상 깊다.

오픈 소셜은 아래와 같이 어느 기업에서나 활용하는 방어 전략이라는 것이다. 페이스북과 같이 떠오르는 경쟁자에 맞서기 위해서는 그 경쟁자가 속한  카테고리의 나머지 업체와의 제휴가 절실했고, 페이스북 애즈가 발표되기 직전에 하필이면 급하게 발표한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점이다.

Google: In Search of Itself – Knowledge@Wharton
According to Hsu, Google was playing defense like any large, dominant company protecting its turf. Werbach, however, suggests that “with OpenSocial, the issue is much more than just competing against Facebook. Google built a massive business in search by aggregating massive amounts of data, and then optimizing transactions around that data with both end-users and advertisers. There is a similar opportunity to aggregate and transact around social data.”

다시 한 번 구글의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에 대해서도 오픈모코(Openmoko)와 같은 기존 오픈소스 모바일 플랫폼과의 차이가 바로 광고라는 점을 암시한다. 즉 애드센스와 애드워즈 때문에 채 준비도 덜 된 기술에 모두들 따라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점은 이동통신 말고도 출판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대해 구글이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Wharton management professor Lawrence Hrebiniak agrees. “Google is testing the wireless waters,” he says. “Google is floating the idea of open software on wireless phones so it can eventually sell more ads. Partners go along because Google has clout even though the technology isn’t ready yet.”

결국 구글은 광고라는 핵심 역량에 충실하면서 그것을 지키려고 오픈소셜을 주도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더 성숙한 다른 업계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비전이 모호하고 클라우드 같아 보여도 구글의 접근 방식, 혹은 인터넷 산업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구글 역시 고전적인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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