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피트의 오픈소셜과 페이스북의 중복사용자 분석

수요일, 11월 14th, 2007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를 비롯한 오픈소셜 참가 업체들의 오버랩을 관찰하고 있다. 크게 봐서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상당한 중복률을 보이고 직업적, 개인적 소셜 네트워크를 모두 껴안는 일반적인 소셜 그래프를 보인다.

이론상으로는 이렇게 되면 페이스북은 마이스페이스를 비롯한 오픈 소셜에 비해 존재가치가 없어지니 빨리 오픈소셜에 합류해야겠지만, 페이스북이 이제까지 쌓은 이미지는 아마도 사용자의 마인드에 수치와 달리 묘한 차별성이 있을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오픈 소셜에 참여 안 한다고 페이스북에 매료된 마이스페이스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을 버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픈 소셜의 힘은 위젯 공유 단계가 지나 정말 프로필 공유의 단계가 되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링트인과 같은 직업적인 소셜 그래프를 그리는 버티컬, 앤시스트리처럼 가족적인 소셜 그래프를 그리는 버티컬, 프렌드스터처럼 점점 국가에 따라 아주 개인적인 소셜 그래프를 그리는 버티컬 모두 호환되는 프로필을 사용자가 지닐 수 있다면? 뭐 이론상 그렇다는 것이다. 어쩌면 마케터들의 백일몽일지도 모르는 것이고. 얘기가 더 복잡해지는 것은 또 닝 같은 화이트 레이블 소셜 네트워크 때문이다. 이제 왜 제일 먼저 닝이 나서서 오픈 소셜을 주창했는지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가?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계산에서일 것이다.

Connecting the Social Graph: Member Overlap at OpenSocial and Facebook

추가) 레프리프의 중복사용자 및 연령별, 성별 분석

Statistics on Google’s OpenSocial platform end users and Facebook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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