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HCN), 예매(티켓마스터), 여행(인터벌), 부동산(렌딩트리) 등 4개 부문을 분사시킨다. 여행은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부문은 자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한 가지 의문은 IAC에 남는 시티서치나 인사이더페이지 등의 지역 검색 유닛이다. 이들은 분사한 4개 부문과 각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인데, 같은 IAC 시절에도 내지 못했던 레버리지를 이제 포기하는 것일까?
쇼핑(HCN), 예매(티켓마스터), 여행(인터벌), 부동산(렌딩트리) 등 4개 부문을 분사시킨다. 여행은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부문은 자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한 가지 의문은 IAC에 남는 시티서치나 인사이더페이지 등의 지역 검색 유닛이다. 이들은 분사한 4개 부문과 각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인데, 같은 IAC 시절에도 내지 못했던 레버리지를 이제 포기하는 것일까?
매쉬업을 하긴 너무 거대해버리긴 했지만.
말한대로, 지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생각을 못했거나, 정말 궁핍하거나..
인터랙티브코프와 정말 닮은 회사가 우리나라에 있지. 바로 SK 커뮤니케이션즈. 통합 후 시너지를 낼 확률은 원래 낮은거 같어. 야후가 몇년간 해온 일을 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