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셋의 아마존 웹 서비스 활용

월요일, 10월 22nd, 2007

일거수일투족이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는 업체들이 있다. 요새 그런 업체 중 하나인 파워셋이 이번에는 아마존의 미케니컬 터크 웹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소문을 낳고 있다.

그래서 아마존의 웹 서비스 사이트에 가봤으나, 아직 이전에 사례연구로 기록이 남아 있던 EC2 사례만 있었다. 조만간 추가되겠지만 아직 더 하단에 있는 Mechanical Turk 항목에는 파워셋의 사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니 아마 며칠 지나면 추가되어 있을 것 같다.

하나하나 버즈를 일으키는 파워셋의 마케팅 능력도 놀랍지만 아마존의 야심도 대단한 것 같다. 처음에 전자상거래를 벗어난 검색, 인프라 관련 플랫폼 전략을 드러냈을 때는 과연 오픈서치, 알렉사 정도의 웹 서비스로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이제는 여러 차원에서 파워셋 등의 업체가 거미줄에 걸려들고 있다. A9의 실패 이후 구글, 야후, MS와 전면적인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폭풍 전야의 모습이다.

Amazon.com: Customer Success Stories: Amazon Web Services
Powerset
“Amazon has delivered a distributed computing service that finally matches the economic needs of startups,” says Barney Pell, Founder and CEO of Powerset. “By using Amazon EC2, Powerset is able to match the infrastructure of large scale search companies on a startup budget.” Powerset dramatically reduces costs by using Amazon EC2 and the pay-as-you-go billing model.

파워셋의 아마존 웹 서비스 활용”에 대한 3개의 댓글

  1. ophilia말하길

    아마존 완전 기대!

  2. yoonsuk말하길

    거미줄을 쳐논 다음에 맘에 드는 거부터 하나씩 먹는거겠지.

  3. […] 아마존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서의 서비스(HaaS, SaaS) 활용 사례에서 보듯 아마존에 피인수되는 것이 목표라면? 네이버와 첫눈의 사례를 보자면 첫눈은 한국적인 상황에 잘 맞는 클러스터링 기술이었고, 지금도 지식인의 중복된 결과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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