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업체나 정점에 이르면 스스로 표준이 되고 싶어하고 스스로의 지표가 공인된 메트릭스가 되기를 바란다. 야후 버즈 인덱스의 기업 버전이 과거에 SAS와 함께 검색 시장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면 최근에는 당연히 구글 차례인 것 같다. 이미 야후 버즈의 꿈을 무색하게 한 2006년의 구글 트렌드 공개 이후 이제는 공공연히 재미가 아니라 마케터를 위한 실용적인 툴임을 밝히고 있다. 2000년대 초반의 야후에게는 아직 기술적으로 무리였을까? 아직 시장이 없어서? 단지 타이밍의 문제? 웹 분석도 기술 기반의 문제고 검색도 기술 기반의 문제니 당시 야후의 디렉토리 기반 검색으로는 허황된 꿈이었을지도 모른다. 당시 야후 버즈 인덱스의 마케팅용 버전은 구글 트렌드가 하나하나 실현하고 있다.
Subscribe
- i saw weezer in ji-san, some of gypsy kings in jara island and johnny marr in olympic park. lucky year it is. 1 week ago
- "i can't see myself when i look in the mirror" starsailor says 3 months ago
- our life can't always be explained logically. there's something inexplicable about the way we choose. 3 months ago
- "xtrmntr" by primal scream 5 months ago
- "stankonia" by outkast 5 months ago
Blogroll

구글 트렌드의 스케일과 익스포팅 기능 추가
In 검색 on June 11, 2008 by yoonsuk
2 Responses to “구글 트렌드의 스케일과 익스포팅 기능 추가”
Leave a Reply
View more by category: 소셜 컴퓨팅 (121), 웹 애플리케이션 (115), 검색 (89), 버티컬 (32), 광고 (29), 미디어 (14), 비즈니스 (2), UX (2). Or by month: October 2009. Or visit the Complete Archive.

기술적인 표준이던, 서비스적인 표준이던.
무언가든 흡수 가능한 상태의 일관성은 무척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
확장가능한 포맷과 함께 가자는 분위기.
나쁘게 활용된다면, 악의 축이 될 수도 있지만.
표준에 선악이 어딨어. 그냥 1등의 말이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