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파워셋도 코그니션도 지겹지만, 마지막 부분의 결론이 인상적이다. 심플한 UI, 속도, 상관도에서 검색 분야의 혁신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결론이다. 결국은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세 핵심 요소며, 대부분의 쿼리에서 두 서비스 모두 구글과 경쟁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 피부에 와닿지 않는 긴 쿼리와 흔치 않은 수많은 쿼리들은 신기하게도 검색 벤처들을 위한 롱테일이 아니라 구글을 위한 롱테일이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저 세 가지는 구글의 패러다임에 맞는 세 가지가 아니었을까? 비주얼한 UI, 꽤 시간이 걸리는 우연한 발견, 노이즈에 가까운 어딘가 숨겨진 보석의 추천이라면? 검색 서비스가 아닌가?
Powerset vs. Cognition: A Semantic Search Shoot-out – Giga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