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SE 중 비즈니스 서치가 구글 사이트 서치로 이름이 바뀌면서 몇 가지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었다. 세그먼트에 따라서는 이전보다 낮은 비용으로 최상위 검색 결과와 기간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머지는 기본적인 기능 추가라 그다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브랜딩 면에서 이전과 달리 강조하는 부분은 클라우드라는 키워드다. 돌이켜보면 현재의 상황이 아니더라도, 구글이 제공해오던 셀프서비스 방식의 사이트 검색은 원래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범주에 속해 있었다. 단지 단어가 형성되기 이전부터 있었던 현상일 뿐이다. 원래부터 공공재로서의 성격이 있었고, 이제는 수도요금이나 전기요금 같은 가격체계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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