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로뱃닷컴에 버즈워드가 추가되었다. 온라인 기반의 PDF 작성, 저장, 공유, 커넥트나우(ConnectNow)를 통한 웹 컨퍼런스와 함께 웹 기반의 워드프로세서부터 위키, 프리젠테이션에 이르는 포트폴리오가 갖춰졌으며, 스프레드시트를 제외한 분야에서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구글 닥과 함께 경쟁 구도를 이루게 되었다. 버즈워드에게서 어떤 가능성을 봤는지는 불확실하지만, 포토샵 익스프레스와 함께 어도비의 대표적인 두 업무용 도구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되었다. 물론 사진 편집과 마찬가지로 PDF 작성에는 한계가 있어서 아직 데스크탑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웹 기반 사이에서 과도기적인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필요 이상의 리치한 경험, 너무 직관적인 나머지 데스크탑에나 어울릴 듯한 낯선 네비게이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일단은 개인적인 느낌으로 치부해보며, 개인적인 느낌을 좀 더 덧붙이자면 MS나 구글에 비해 차원 높은 시각적인 경험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시장은 더 좁지 않을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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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can't see myself when i look in the mirror" starsailor say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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