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가 마침내 웹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어떤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버추얼어스가 있는데, 이제와서 무슨 차별성이 있냐고 하겠지만, 나는 약간 다르게 본다. 구글 어스의 강점은 레이어를 활용한 위치정보의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점이며, 이 점은 구글 맵으로 전염되어 구글 맵 역시 소셜한 플랫폼이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두 플랫폼이 하나로 융합된다는 사실은 어쩌면 시장이 무르익은 적절한 시점에 이루어지는 시도일 수도 있는 것이다. 좀 더 큰 그림을 보면 현상적으로 MS 버추얼 어스=구글 어스+구글 맵이라는 도식화 외에 똑같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로도 타이밍의 문제로 성패가 엇갈리는 광경을 다시 목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
Subscribe
- i saw weezer in ji-san, some of gypsy kings in jara island and johnny marr in olympic park. lucky year it is. 3 weeks ago
- "i can't see myself when i look in the mirror" starsailor says 4 months ago
- our life can't always be explained logically. there's something inexplicable about the way we choose. 4 months ago
- "xtrmntr" by primal scream 6 months ago
- "stankonia" by outkast 6 months ago
Blogroll
Sponsored Links
Top Posts

구글 어스의 브라우저 침투
In 검색, 버티컬, 소셜 컴퓨팅, 웹 애플리케이션 on May 30, 2008 by yoonsuk Tagged: 지역
3 Responses to “구글 어스의 브라우저 침투”
Leave a Reply
View more by category: 소셜 컴퓨팅 (121), 웹 애플리케이션 (115), 검색 (91), 버티컬 (32), 광고 (29), 미디어 (14), UX (3), 비즈니스 (2). Or by month: November 2009. Or visit the Complete Archive.

구글어스가 웹 브라우저 속으로!(Google Earth, meet the browser)…
5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웹 브라우저 속에 삽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근간의 소식중 가장 놀라운 소식 같습니다. (참고 : ZDNet Korea 뉴…
블록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여기 유럽에서는 MS 의 엔터프라이즈쪽 마케팅 능력은 파워풀하네요. 그새 메이저 사이트에서는 모두 MS VE쪽으로 바꾼듯 합니다.
유럽 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버추얼 어스가 최근 각국의 공공 프로젝트, 비영리단체, 기업까지 전방위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구글 어스는 소비재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게 구글의 의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