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엑스포를 통해 오비의 포지셔닝이 명확해진 것 같다. 게이트5, 네브텍 인수 이후 정말 구체적으로 5월 안에 오비 내에 맵 2.0(Maps 2.0)을 공개한다고 한다. 맵퀘스트의 몸부림, 옐로우페이지 업체의 생존, 구글 맵의 지속적인 성장, 야후 고의 노력 등 모바일에 의해 웹의 미래는 LBS가 될 것 같다. 노트북과 와이맥스의 강세로 2년 후까지 생존하는 업체는 지역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안착시키는 업체일 것이다. 이 중 실제 돈을 긁어모으게 될 업체는? 현재 강력한 컨텍스트 광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일 것이다. 그런데 네이트 드라이브를 쓰다가, 혹은 PDA로 네비게이션을 쓰다가 가장 불편한 점을 생각해보면? 화면 크기. 그렇다면 오비는 도대체 어떤 인터페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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