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제품 관리자, 시카고 대학의 법학교수, 베스트바이의 부사장, 제임스 서로비츠키가 모여 토론을 했다고 한다. 베스트바이는 회사 내부에서 인센티브를 걸고 운용해봤던 사례를 얘기한다. 기존 BI를 통한 것 만큼이나 전망치를 맞췄다고 하나, 웹 서비스 차원의 얘기가 아니므로 패스. 구글 내부의 예측 시장 운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아마도 인트라넷에 관한 얘기기 때문에. 그러나 중요한 몇 가지 요점은 변수를 잘 정의할 것, 아마도 보안 내지는 개인 정보 문제 때문에 결과 공유의 범위를 편하게 설정할 수 있을 것, 참여자의 범위를 잘 지정할 것, 시장의 속성을 잘 정의할 것(이건 좀 모호함), 인센티브를 잘 결정할 것, 전문가의 역할도 잘 고려할 것. 결국 전문가도 군중의 지혜에서 빠지지 못한다는 결론?
추가) HBR의 논점: 구글 조직 내에서마저도 낮은 참여도 문제.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수직적인 기업 문화.
Prediction Markets: Is Anybody Really Predicting? – Harvard Business Online’s Tom Daven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