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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피드싱크

In 소셜 컴퓨팅, 웹 애플리케이션 on December 9, 2007 by yoonsuk Tagged:

RSS리더의 종말을 고하는 예고는 여기저기서 이제까지 흘러나왔었다. 그러나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인 Feedsync는 결과나 성공 여부를 떠나서 가공할만한 것인 것 같다. 물론 RSS 피드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던 시도는 여러 번 있었고 많은 업체들이 아직도 시행 중이거나 너무 성급히 달려들어서 실패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보다 정확히 말해서 레이 오지(Ray Ozzie)는 이 문제를 싱크로 해결하려고 한다. 역시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시기 상으로는 2005년이라면 새로운 시도 중 하나였다. 고전적인 푸시(push)와 풀(pull)의 논쟁을 접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믹스앤매치를 보고 익스플로러 8.0에 대한 소문으로 들떠있거나 파이어폭스의 팬들이라면 야유를 보내기에 바쁠 것이다. 그러나 RSS리더 업체들과 개인화 홈페이지 등 여러 RSS피드를 중심으로 한 에코시스템은 이해 관계에 따라서 전율하거나 공생하려는 희망을 품을 수도 있겠다.

이번 시도는 당장 가시적인 파급 효과는 없겠지만 몇 년 후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의 성과이건 영향을 받은 후발 주자이건 누군가 엄청난 혜택을 보거나 누군가 엄청난 실패를 맛보게될 중대한 사건이 될 것이다.

Windows Live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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