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구글과 경쟁하리라고 오래 전부터 예상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러나 노키아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는 것 같다. 심비언의 점유율 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듯, 모쉬(Mosh), 오비(Ovi)에 이어 이제는 웹과 모바일을 가로지르는 스토리지 및 공유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 모바일 위젯부터 두드러졌던 무선에서 유선을 향한 투자는 아직까지 모바일 OS 외에 뚜렷한 출발점을 찾지 못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런 위기 대처 능력과 과감한 혁신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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